Google AI Studio의 '영구 삭제'는 거짓이었고, 제보한 나는 60초 만에 계정 정지당했다
Google AI Studio fakes data deletion. VRP auto-banned me in 60s for reporting it
Google AI Studio에서 '영구 삭제'를 눌러도 실제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는다. 로컬 .json 파일을 Google Drive 휴지통으로 옮길 뿐, 백엔드에는 삭제 요청이 전달되지 않는다. Drive 복구 도구로 파일을 되살리면 AI Studio가 즉시 전체 대화 기록을 다시 불러온다. 제보자는 이 결함을 Google VRP에 신고했지만, 1분 만에 '수정 안 함(의도된 동작)'으로 종료되고 자동으로 영구 계정 정지당했다. 그는 GDPR 제17조 위반으로 CISA와 NOYB에 감사 기록을 넘겼다.
이 '의도된 동작'이라는 딱지를 붙임으로써, Google의 자동 분류 시스템은 24시간 TTL을 우회하고 영구 파괴에 대해 UI에서 사용자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버그가 아니라 의도적인 기업 기능이라고 문서로 인정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