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ppy Emu 신형 보드가 부팅에 실패한 이유는 수정 발진기였다

Adventures in Microcontroller Circuit Debugging

Floppy Emu 신형 보드가 부팅에 실패한 이유는 수정 발진기였다

BMOW의 Steve가 신형 Floppy Emu 배치에서 처음 보는 QA 실패를 추적한다. 대부분 부팅 자체가 안 되고, 일부는 엉뚱한 코드로 튀거나 느려지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칩과 전원, 프로그래밍을 모두 의심했지만 결국 범인은 외부 20MHz 크리스털이었다. 내부 8MHz 오실레이터로 바꾸자 보드가 살아났고, 문제 보드들이 모두 다른 제조사의 크리스털을 쓴 사실이 드러난다.

여기엔 전원도 멀쩡하고 올바르게 프로그래밍된 좋은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수년간 성공적으로 쓰여온 회로와 보드 설계 위에 있었는데, LED 하나 깜빡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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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