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에 채권 금리 급등

Fed hikes rates as inflation worries push up bond yields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3.75~4%로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완고한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금리 상승이 배경이다. 18명의 정책위원 중 16명이 연내 최소 한 차례 더 인상을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임명한 케빈 워시 의장의 첫 정책 전환으로, 트럼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독립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연준은 정책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의 보다 시의적절한 복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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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