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발견하고도 성경에 맞춰 해석한 지질학자, William Buckland
William Buckland's Theology of Geology

William Buckland는 1823년 웨일스 동굴에서 3만 5천 년 전 남성 유골을 발견하고도 당시 편견과 신학적 믿음 때문에 이를 로마 시대 여성으로 오인했다. 그는 지질학이 기독교를 강화한다고 믿으며 '갭 창조론'으로 성경과 지질학을 조화시키려 했다. Kirkdale 동굴의 하이에나 뼈 화석으로 홍수설을 주장했지만, 훗날 Louis Agassiz의 빙하기 이론을 받아들이며 성경적 해석을 포기했다.
Buckland는 자신의 신학적 신념에 휩쓸려 그 유골의 엄청난 고대성을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