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의 대량 감시, 이제 충분하다
25 Years of Mass Surveillance Is Enough [Auth: Cindy Cohn; Bruce Schneier]
9·11 이후 미국은 표적 감시에서 대량 감시로 전환했다. NSA의 'Collect it All' 접근은 이제 ICE의 이민 단속, Flock 번호판 인식, Madison Square Garden의 얼굴 인식 등 일상이 됐다. 정부는 데이터 브로커 구매로 영장을 우회하고, 수정헌법 제4조가 보호하는 사생활 영역은 급격히 축소됐다. Cindy Cohn과 Bruce Schneier는 대량 감시의 비용과 오용 사례를 짚으며 25년 만의 재평가를 촉구한다.
정부가 '모두 수집하고, 모두 처리하고, 모두 악용하고, 모두 협력하고, 모두 훔쳐볼' 수 있다면, 결국 '모두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