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 그림이 사라진 사람들이 뇌과학을 다시 쓰고 있다

People Who Can't Picture Anything Are Rewriting the Science of Imagination

상상 속 이미지를 전혀 그리지 못하는 '아판타시아'를 둘러싼 새로운 리뷰가 기존의 '지각의 역방향' 이론을 반박한다. 일차 시각 피질이 손상됐는데도 이미지를 떠올리는 환자 사례와 뇌 스캔 연구를 종합해, 심상은 뇌 여러 영역이 협력해 만들어내는 창발적 속성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공동 저자 두 명도 아판타시아 당사자다.

이 리뷰는 '잠재적 심상에 대한 어떤 암시도 동어반복으로 취급한다'라고 밝히며, 그 조각들을 무엇이라 부르든 '아판타시아 환자가 기억을 떠올릴 때 의식적인 상상적 그림 감각을 갖지 못하게 하는 몇 가지 신경학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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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