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티타노사우루스, 알을 품을 수 없어 썩은 식물에 묻었다
The biggest dinosaurs couldn't sit on their eggs
아르헨티나 남부에서 발견된 티타노사우루스 알껍질 화석을 전자현미경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은 알을 품는 대신 썩는 식물 더미에 묻어 부화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껍질의 미세한 구멍이 매우 많아 매몰 환경에 적응했음을 보여준다. 캘거리대 다를라 젤레니츠키 교수는 “너무 커서 품으면 둥지가 거대한 오믈렛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너무 컸어요. 둥지가 거대한 오믈렛이 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