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가 전기를 만든다: 100년 만에 밝혀진 압전 효과
Piezoelectric effect in polycrystalline diamond membranes
다이아몬드는 1900년대부터 압전성이 없는 물질로 여겨졌다.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연구에서 초박막 다결정 다이아몬드 멤브레인이 압전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약 5마이크로미터 두께에서 압전 전압 계수 82.2 mV·m/N로 기존 압전 소재를 능가했으며, 이는 결정립계가 국부적 비대칭을 일으켜 분극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7000회 굽힘에도 안정적이어서 에너지 수확, 센서,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될 전망이다.
다이아몬드는 1900년대부터 압전성이 없는 물질로 여겨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