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 그래도” — 게임 개발자 Joel Auterson, 생성형 AI의 예술적 가치 하락 속에서도 계속 만들다
Fuck it, make it anyway

인디 게임 스튜디오 Bearwaves를 운영하는 Joel Auterson이 생성형 AI로 인한 창작자의 가치 하락과 프로그래밍 업계의 격변 속에서 느끼는 개인적 위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AI 코드 어시스턴트를 쓰지 않는 이유로 즐거움과 자부심의 상실을 꼽으며, Shad와의 대화를 통해 세 가지 선택지를 정리한다. 결국 그는 경쟁이나 인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기 때문에 어려운 방식으로 계속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거다. 그게 우리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다. 그게 우리가 무엇이든 만드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