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억 1600만 대 TV 도청" 주장 전면 부인

LG denies TV spying claims, says tracking and snooping concerns 'not true'

LG, "2억 1600만 대 TV 도청" 주장 전면 부인

Gamers Nexus가 공개한 2시간 분량의 조사 영상은 LG 스마트 TV가 오프라인이나 대기 모드에서도 사용자 데이터를 기록·전송하고, Wi-Fi 네트워크를 스캔하며 오디오를 녹음한다고 주장했다. LG는 Tom's Hardware에 보낸 성명에서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다른 기기를 찾기 위해 근거리 네트워크를 스캔한다는 점은 인정했다. 해당 테스트는 보안 연구원 MrBruh, uturn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LG는 스마트 TV가 데이터를 상시 기록·업로드하고 대기 상태에서 오디오를 녹음한다는 최근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다른 기기를 찾기 위해 근거리 네트워크를 스캔한다는 점은 확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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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