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AI 업계의 중앙은행이 되다
Nvidia is the central bank of AI

Nvidia가 시가총액 5조 4천억 달러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단순한 칩 제조를 넘어, 고객사에 대한 대규모 금융 보증과 투자로 AI 인프라 수요를 직접 창출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1990년대 닷컴 버블과 비교하며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젠슨 황은 수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비판론자들은 Nvidia가 수요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Seaport Research Partners의 Jay Goldberg가 말하길, Nvidia는 ‘수요를 가능하게 하는 것’과 ‘수요를 창출하는 것’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는 아직 Nvidia가 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꽤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