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코드는 칡덩굴이다
Bad Code Is Kudzu

칡덩굴은 한번 들어오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결국 모든 것을 덮어버린다. 코드도 마찬가지다. 기능 하나가 추가되면 그 위에 또 코드가 쌓이고, 2년이 지나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 기능이 된다. 저자는 블로그에 해시태그 버블 기능을 넣고 3개월간 지켜봤지만 사용량이 바닥을 쳤고, 결국 칡덩굴을 잘라내듯 기능을 제거했다. AI로 코드 생성이 쉬워진 시대일수록, 제거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복잡성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성된 칡덩굴 쓰레기가 코드베이스를 덮쳐 우리를 익사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