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폭탄 감각'에 있다
Bomb Sense (2021)

슈팅 게임의 폭탄은 단순한 필살기가 아니다. 제한된 자원을 언제 쓸지 판단하는 '폭탄 감각'이 게임의 핵심이며, 이는 수많은 요소가 얽힌 복합적 능력이다. 저자는 폭탄 감각이야말로 슈팅 게임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라고 진단하며, 단순한 난이도 조절이 아닌 학습 과정 자체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폭탄은 디자이너가 저울에 손가락을 얹고 플레이어의 귀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속삭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