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 시, 프라이버시 논란 속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Gardner police discontinue Flock cameras as license plate readers face scrutiny

가드너 시, 프라이버시 논란 속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캔자스주 가드너 시가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접근 우려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사용을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시의회는 월요일 밤 카메라를 즉시 끄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경찰서는 모든 플록 카메라를 중단하고 계약 취소를 통보했다. 이번 결정은 기술과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의 일환이라고 시는 밝혔다. 번호판 인식 카메라는 범죄나 실종자와 관련된 차량을 찾는 데 도움을 주지만, 비판가들은 이동 경로에 대한 상세 기록이 생성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플록은 데이터 보존 기간을 30일에서 7일로 줄이고 데이터베이스 검색에 형사 사건 번호를 요구하는 등 시스템 변경을 발표했다.

가드너 시의회 의원 켈리 존슨은 "가드너는 시 소유의 카메라와 계약에 대해 결정할 수 있지만, 존슨 카운티나 주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카메라를 끌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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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