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 셰어웨어 CD-ROM, 용량이 너무 꽉 차서 생긴 해킹 사건
Quake Shareware, a CD-ROM just a little too full

id Software는 1996년 Quake 셰어웨어 CD-ROM에 전체 게임 카탈로그를 암호화해 넣고, 전화로 결제하면 잠금 해제 코드를 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그러나 해커 그룹 GNOMON이 39일 만에 크랙을 만들어 배포했다. TestDrive Corp의 보호 시스템은 '보안을 통한 난독화'에 의존했고, 잠금 해제 코드는 결제 증명일 뿐 비밀이 아니었다. 또한 Final Doom의 오타, 암호화되지 않은 파일 등 여러 결함이 있었다.
전화로 받은 SERIAL에는 비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결제 증명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