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광합성을 눈에 적용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한다
Applying a photosynthetic process to treat "dry eye"
과학자들이 시금치 잎에서 추출한 틸라코이드 구조(LEAF)를 이용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구조는 광합성의 명반응만을 담당하며, NADPH와 ATP를 생성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실험에서 대식세포와 각막 상피세포가 LEAF를 흡수했고, NADPH 증가와 활성산소 감소가 확인됐다. 쥐의 눈에 점안했을 때도 효과가 있었으며, 빛 의존적이었다. 연구자들은 'LEAF 점안액'이 기존 치료법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꽤 먼 미래의 의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자는 눈 조직에 추가 NADPH를 공급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끊으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