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 원전 1호기, 제어봉 3개 노심 낙하로 수동 정지

St Lucie Nuclear Reactor Unit 1 manually shutdown, 3 control rods drop into core

세인트루시 원전 1호기, 제어봉 3개 노심 낙하로 수동 정지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8월 13일 오전 9시 47분(EDT) 100% 출력 운전 중 제어봉 3개가 노심에 떨어지면서 수동으로 정지됐다. NRC는 이 사건을 비상 상황이 아닌 일반 사건으로 분류했다. 사업자는 트립 이후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반응했으며, 발전소는 모드 3(핫 스탠바이)로 안정화됐다고 밝혔다. 잔열은 터빈 바이패스 밸브와 주급수를 이용해 복수기로 증기를 배출해 제거 중이다. 2호기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원자로는 제어봉 3개가 노심에 떨어져 수동으로 트립됐으며, 트립 이후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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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