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 가이드를 공유 인프라로 만드는 OpenClimbing
Climbing Guide as a Shared Infrastructure

OpenClimbing은 등반 데이터를 OpenStreetMap과 Wikimedia Commons 같은 공개 인프라에 저장하는 오픈소스 앱이다. 8월 11일 발표된 2.0 버전은 암장에서 직접 정보를 편집하고, 사진 위에 루트를 그리고, PDF 가이드를 내보낼 수 있다. 현재 4만 개 루트, 6천 개 이상의 사진 루트, 31개국 데이터를 보유했다. 핵심은 데이터가 특정 앱에 종속되지 않아 앱이 사라져도 정보가 남는다는 점이다. 다만 오픈 데이터라도 전문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지보수 노력이 필요하다.
앱이 사라져도 기여한 정보는 다른 곳에서 계속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