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를 대신하는 프로세스
Process as a Proxy for Motivation
스코틀랜드를 횡단하는 운전자는 매번 경로 선택에 에너지를 소모했다. 어느 쪽이든 비슷한 시간이 걸렸기에, 그는 북쪽 경로를 고정으로 선택하는 규칙을 만들었다. 이처럼 목표 자체는 추상적이어서 달성하기 어렵지만, 미리 정한 프로세스가 결정을 대신하면 동기 부여 없이도 행동할 수 있다. 애자일이나 스크럼도 같은 원리로, 팀의 예측 가능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임의의 규칙이다. 저자는 목표를 위해 생각을 덜 쓰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목표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지만, 그 결정을 강제하는 프로세스를 만들면 추상적인 성격 특성도 갑자기 달성 가능해진다 — 사실상 공짜로 손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