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피트 요트로 3년 반 세계 일주, 외로운 항해자의 고백
Confessions of a Long-Distance Sailor

1988년, 31피트 요트를 타고 미국 서해안을 떠난 저자가 3년 반에 걸친 세계 일주 항해를 회고합니다. 해적, 폭풍, 전쟁을 목격하고, 바다와의 일상적인 교감 속에서 두려움에 떨던 초보 항해자가 다시는 육지에 발을 붙이고 싶지 않을 만큼 변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항해기가 아니라, 고독한 항해자와 바다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자,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초대입니다.
해안을 떠나는 것이 두려웠던 나는, 이제 다시는 육지에 닿고 싶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