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폰트, Gorton

The hardest working font in Manhattan (2025)

맨해튼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폰트, Gorton

2007년 첫 뉴욕 여행에서 저자는 American Typewriter와 Helvetica 같은 유명 폰트에만 눈길을 주었지만, 정작 어디에나 있던 Gorton 폰트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후 키보드 키캡에서 그 특이한 글자들을 발견하고 추적한 결과, Gorton은 1902년부터 존재한 조각용 폰트로, George Gorton Machine Co.의 팬터그래프 조각기 기본 글꼴이었습니다. 이 폰트는 컴퓨터 키보드, 간판, 엘리베이터, 심지어 아폴로 우주선 컴퓨터에까지 새겨졌습니다. 저자는 100마일을 걸으며 Gorton의 역사와 매력을 추적합니다.

Gorton은 Helvetica가 태어나기 전날 이미 은퇴할 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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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