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AI를 원하지 않는다

Universities would prefer no AI

대학은 AI를 원하지 않는다

ChatGPT가 세상을 놀라게 한 지 4년, 고등교육의 주된 역할은 AI 시대의 전환을 늦추는 것이 되었다. 2025년 출시된 주요 AI 모델의 90% 이상이 산업계에서 나왔고, 대학의 컴퓨팅 인프라는 xAI가 122일 만에 10만 개의 GPU를 구축한 것에 비해 10개 뉴욕 대학이 2년간 3억 4천만 달러를 들여 고작 400개의 GPU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저자는 대학이 AI 프런티어 경쟁에서 소외되었고, 학위 수여 독점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한 제도적 대응이 전무하다고 비판한다. 전 세계 45,0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조사에서 미국과 캐나다는 AI 관련 제도적 일관성과 교수 지원에서 다른 지역에 뒤처졌으며, 학생들의 17%만이 교수가 AI 사용을 잘 지도한다고 답했다. 대학은 AI를 흡수하는 대신 등록 유지와 생존에만 몰두하고 있다.

대학은 AI 진보에 브레이크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날의 다른 소식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