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미사일 '사실상 전부' 소진

U.S. used 'virtually all' of its long-range precision missiles during Iran war

미국, 이란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미사일 '사실상 전부' 소진

미국 육군이 5개월간의 이란 전쟁에서 고정밀 장거리 미사일 재고의 대부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은 ATACMS와 PrSM을 '사실상 모두' 사용했으며, 이는 향후 분쟁 대비 능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미사일들은 각각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핵심 역할을 했다. 군 지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어용 무기 재고 감소를 경고해 왔으며, 이번 전쟁에서 패트리엇과 THAAD 요격 미사일의 상당 부분이 소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방산 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탄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과 장비를 기록적인 수준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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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