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농부들, 젖소를 토큰화해 은행 대출 한도 우회…약 2만 달러 조달
Brazilian farmers tokenized dairy cows to get loans, bypassing bank limits

브라질 파라나 주의 농부들이 B3 증권거래소에 젖소 10마리를 토큰화해 상장하고, 약 2만 달러(약 2,600만 원)의 신용을 확보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가축 토큰화 사례로, 은행의 대출 제한이 강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를 연 것이다. 농업기술 기업 Cowmed가 개발한 AI 기반 스마트 칼라가 소의 건강과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암호화된 디지털 신원을 생성하고, 이중 담보 설정을 방지한다. Cowmed는 현재 약 10만 마리(총 3억 9,500만 달러 상당)의 소를 추적 중이며, 네트워크의 최대 20%가 이 모델을 채택하면 7,760만 달러의 새로운 농업 신용이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소라는 실물 자산을 가져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는 고유 코드로 뒷받침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