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국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1년간 금지

New York becomes the first state to impose a data center moratorium

뉴욕, 미국 최초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1년간 금지

뉴욕주가 AI 붐을 이끄는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중단하는 모라토리엄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력 요금 상승, 수자원 고갈, 지역사회 부담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캐시 호컬 주지사는 5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설 허가를 중단하고,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해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때까지 금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은 AI 인프라 관리에 대한 전국적 논의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게 됐으며, 이번 결정은 데이터센터 규제를 추진하는 다른 주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데이터센터 개발이 전기 요금을 올리고 천연자원을 고갈시키며 뉴욕 주민들에게 불확실성을 초래할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고 주도하는 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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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