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을 향한 분노의 작별 인사
An Infuriating Goodbye to Photoshop

1990년대 중반부터 Photoshop을 사용해 온 저자가 2026년, 드디어 Photoshop과 Adobe Creative Cloud를 삭제하고 구독을 해지한다. Creative Cloud 앱의 웹 기반 전환, 잦은 업데이트 실패, 환경 설정 초기화, /etc/hosts 파일 무단 수정, 그리고 해지 과정에서 만난 인증 앱의 악순환과 숨겨진 해지 위약금까지, Adobe의 서비스 품질 저하와 사용자 경험 악화를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결국 Apple의 Creator Studio로 갈아타며, Adobe의 과거 명성과 현재의 실망을 대조적으로 그려낸다.
Adobe가 파일을 컴퓨터 여기저기에 설치해 놓을 거라면, 스스로 그 난장판을 치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