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핵 충돌 위기 속, 1979년 매뉴얼이 제시한 생존 필수품 7가지

Nuclear war survival guide reveals seven everyday items if disaster strikes

美·이란 핵 충돌 위기 속, 1979년 매뉴얼이 제시한 생존 필수품 7가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정이 결렬되고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전면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979년에 처음 출판된 민방위 매뉴얼 'Nuclear War Survival Skills'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근무한 발명가이자 엔지니어인 Cresson Kearny가 쓴 이 책은 값비싼 장비 없이도 핵전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낙진 대피소 건설, 식수 확보, 방사선 측정기 제작 등 7가지 필수품을 제시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업데이트된 이 매뉴얼은 일반 가정이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핵무기로 인한 기이하고 두려운 위험과 전쟁의 위험에 직면했을 때 인간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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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