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베이스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In defense of not understanding your codebase

코드베이스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자신의 코드베이스를 얼마나 잘 이해해야 할까? 소규모 코드베이스와 낮은 이직률의 팀은 '완전한 이해'를 강조하지만, 대규모 코드베이스와 높은 이직률의 팀은 '부분적 이해'가 현실적이다. 이 글은 Peter Naur의 'Programming as Theory Building' 논문을 반박하며,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고 부분적 이해로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LLM과 같은 도구가 이론 구축을 방해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이론 유지는 여러 엔지니어링 가치 중 하나일 뿐임을 강조한다.

충분히 큰 코드베이스에서는 모든 사람이 프로그램에 대한 부정확한 이론을 가지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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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