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COVID, 위 점막 신경 손상 확인…구조적 자율신경 기능장애 첫 증거
Long Covid May Physically Damage the Nerves That Control the Stomach

Long COVID 환자의 위 점막에서 콜린성 신경 섬유 밀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명의 Long COVID 환자와 8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생검 조직을 면역조직화학 염색한 결과, 환자군의 위저부와 위전정부 신경 밀도가 각각 2.1, 1.9 nm/µm³로 대조군(3.9)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콜린성 신경 섬유의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심박변이도(HRV) 지표 및 NT-proBNP 수치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 구조적 손상이 Long COVID의 자율신경 기능장애를 설명하는 해부학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Long COVID 환자는 위 점막의 콜린성 신경 분포가 감소했으며, 이러한 구조적 자율신경 손상은 Long COVID의 자율신경 기능장애를 뒷받침하는 해부학적 기질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