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의 기술: '터미네이터 2' VFX의 구술사

The tech of 'Terminator 2' – an oral history (2017)

T2의 기술: '터미네이터 2' VFX의 구술사

1991년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ILM이 액체 금속 T-1000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개발했는지,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이상의 ILM 스태프들의 증언을 통해 조명한다. 'Make Sticky'와 'Body Sock' 같은 도구, Alias 같은 초기 애니메이션 패키지의 사용, 그리고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몇몇 장면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출근 날, 그들이 스토리보드를 보여주며 '이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그들은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나는 '이 사람들 미쳤군! 농담이지? 이 일을 수주했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