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이빨, 거미줄 제치고 자연에서 가장 강한 물질 등극

Snails' Teeth Beats Spider Silk as Nature's Strongest Material

달팽이 이빨, 거미줄 제치고 자연에서 가장 강한 물질 등극

영국 포츠머스 대학 연구진이 바다 달팽이(깜장삿갓조개)의 이빨이 자연계에서 가장 강한 물질임을 발견했다. 이 이빨은 평균적으로 대부분의 거미줄보다 약 5배 강하며, 실험실 테스트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는 압력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파게티 한 가닥이 1파운드 설탕 봉지 약 3,300개를 들어 올리는 것과 맞먹는 강도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에 게재됐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 물질은 탄소를 다이아몬드로 바꿀 수 있는 압력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