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air 비행 중 엔진 고장으로 승객이 깨진 창문으로 빨려 들어가

Ryanair Passenger Sucked Toward Broken Window After Midair Engine Failure

Ryanair 비행 중 엔진 고장으로 승객이 깨진 창문으로 빨려 들어가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Ryanair FR1879편(Boeing 737-800)이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파편이 창문을 깨뜨려 승객 한 명이 목과 머리 부위에 부상을 입고 창문 밖으로 일부 빨려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비상을 선언하고 테살로니키로 회항, 연료를 소모한 후 안전하게 착륙시켰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승객들은 예약 항공편보다 약 4시간 늦게 대체 항공편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종사들은 비행 중 창문이 떨어져 나간 후에도 항공기를 정상적으로 착륙시켰으며, 승객들은 터미널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