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초기 엔지니어가 고백하는 '집중'의 힘: 사소한 선의가 회사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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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10번째 엔지니어였던 저자는 스타트업 시절의 극단적인 집중력을 회상하며, 회사가 성장하면서 '나쁘지 않은' 결정들이 쌓여 핵심 역량을 희석시키는 과정을 분석한다. 자선 기부처럼 선해 보이는 행동도 규모가 커지면 숨은 비용을 발생시키며, 제품에도 동일한 패턴이 적용되어 UI가 복잡해지고 팀이 비대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는 생존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수적이며, 산만함을 멈추는 가장 좋은 시기는 시작 전이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지금이라고 말한다.
각각의 개별적인 핵심 역량 이탈은 국지적으로 볼 때 ROI가 긍정적으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집합적으로는 부정적으로 합산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