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급차 요금이 비싼 진짜 이유: 탐욕이 아니라 1965년 법의 실수

Why American ambulance rides are so expensive

미국 구급차 요금이 비싼 진짜 이유: 탐욕이 아니라 1965년 법의 실수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25세 청년 Jagdish Whitten은 병원 간 6마일 구급차 이동에 12,873달러의 청구서를 받았다. 그의 보험은 9,967달러만 부담했고, 그는 결국 약 3,000달러를 자비로 지불했다. 이는 미국에서 매년 약 300만 명의 민간보험 가입자가 겪는 '깜짝 청구'의 한 사례다. 저자는 구급차 업계가 만성적으로 적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문제의 원인을 탐욕이 아닌 1965년 Medicare가 구급차를 '건당 수수료'로 지불하도록 한 결정에서 찾는다. 구급차 비용의 대부분은 실제 이송이 아닌 24시간 대기 비용인데, 이를 건당 수수료로 충당하려다 보니 요금이 폭증하고 예측 불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구급차 서비스는 택시 회사보다 옵션 판매자에 가깝다. 제품은 이송이 아니라 대기이며, 대기에는 이송이 발생하든 안 하든 자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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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