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라도르 해저 400m, 셰클턴의 마지막 배 '퀘스트'호 첫 모습 공개

First look at Quest, the final ship of Antarctic explorer Shackleton

라브라도르 해저 400m, 셰클턴의 마지막 배 '퀘스트'호 첫 모습 공개

캐나다 왕립지리학회(RCGS)가 라브라도르 해 연안 수심 약 400m에서 어니스트 셰클턴 경의 마지막 항해에 사용된 '퀘스트'호의 난파선을 원격조종 무인잠수정(ROV)으로 촬영해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1962년 침몰한 이 배는 낚시 그물에 뒤엉켜 일부 손상됐지만, 선수와 다리 아래의 특징적인 현창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남아 있다. 탐사대는 3D 이미징 기술로 난파선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할 계획이다.

갑자기 어둠 속에서 배의 선수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셰클턴에 대해, 그 배가 어디를 다녀왔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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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