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인은 이름이 길다… 그래서 미국 시민권을 따면서 이름을 바꿨다

I Changed My Name

브라질인은 이름이 길다… 그래서 미국 시민권을 따면서 이름을 바꿨다

브라질인은 긴 이름을 좋아한다. 필자 로베르토 안토니우 페레이라 지 알메이다(Roberto Antonio Ferreira De Almeida)는 35자에 달하는 이름 때문에 신용카드마다 다른 이름 표기가 새겨지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면서 이름을 바꿀 기회를 얻었고, 평소 쓰던 애칭 '베투(Beto)'와 단순화한 성 'Dealmeida'를 결합해 'Beto Dealmeida'로 개명했다. 이제 운전면허증도 새 이름으로 발급받았다.

아버지의 이름을 물려받은 탓에 항상 그 이름은 아버지의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었다. 아버지는 'Roberto'였고, 나는 'Bet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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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