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정말 나빠졌을까? — 스크린이 아이들을 망쳤다는 증거는 없다
Kids These Days

폴 블룸이 조나단 하이트의 『불안한 세대』 논쟁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아이들이 과거보다 술·담배를 덜 하고 사고사도 줄었지만, 불안과 우울은 증가했다. 하지만 연구들은 소셜 미디어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감자 먹는 것'만큼 작다고 말한다. 블룸은 사회적 함정 이론을 들어 스크린의 해악이 개인 사용량이 아닌 집단적 존재에서 온다고 주장하며, 단순한 금지보다 법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책은 우리를 가상의 세계로 빨아들이고, 현실의 사회적·신체적 상호작용에서 멀어지게 하며, 기회비용이 엄청나다. 하지만 책은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