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이제 약탈적 쓰레기통이다
The Internet Is Kind of a Predatory Cesspit Now

90년대 인터넷을 기억하는 작가가 현대 웹의 변질을 분석한다. 초기 웹은 아마추어가 만든 공공 광장이었지만, 이제는 인간의 취약성을 탐지하고 증폭해 결제 링크를 붙이는 최적화된 기계가 되었다. 사기꾼이 피해자를 찾는 대신 플랫폼이 피해자를 찾아내고, 피해자는 판매원이 되어 하향식 피라미드에 동원된다. 암호화폐는 이러한 약탈 경제의 정점으로, AI 언어 모델은 허위 콘텐츠 생산 비용을 제로로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다. 저자는 분노와 경멸 대신, 이 시스템이 불안정성과 소외를 먹고 자라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 인터넷은 인간의 취약성을 탐지하고 증폭하며 그 옆에 결제 링크를 놓는 고도로 최적화된 기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