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작은 마을, 디지털 노마드를 따뜻하게 맞이하다
Rural Village in Spain Is Welcoming Digital Nomads with Open Arms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속에 자리한 인구 350명의 작은 마을 베나라바(Benarraba)는 인구 감소 위기에 놓였지만, Rooral이라는 비영리 프로그램이 원격 근무자들을 초청해 공동 작업 공간과 숙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촉진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행사에 참여하거나 직접 워크숍을 열고, 한 달 평균 약 1,765달러를 지역 경제에 투입한다. 이 모델은 스페인의 '빈 스페인(Empty Spain)'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법으로, 다른 마을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Rooral의 창립자 Juan Barbed는 "지역 사회가 핵심이 되도록 만들고 싶었다"며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