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신문 Stars and Stripes 편집장, 해고 후 검열 우려 표명

US Military newspaper editor voices censorship fears after being fired

미군 신문 Stars and Stripes 편집장, 해고 후 검열 우려 표명

미군 신문 Stars and Stripes의 편집장 에릭 슬라빈(Erik Slavin)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해고된 후 검열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어야 할 때"라며, 국방부 관리들이 점점 더 공식적으로 발언하기를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슬라빈은 가상의 상황에서 검열이 레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것이 해고 사유라고 믿고 있다. 그는 21년간 근무했으며, 해고 사유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해고는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언론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국방부는 논평을 거부했다.

슬라빈은 "지금이야말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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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