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소듐이온 배터리로 미국 전력망 저장시장 재도전
GM Backs Sodium Ion Batteries for U.S. Grid Storage

미국 스타트업 Peak Energy가 General Motors의 지원을 받아 소듐이온 배터리로 미국 전력망 저장시장에 재도전한다. Natron Energy와 Bedrock Materials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Peak Energy는 NFPP 양극재와 수동 냉각 시스템을 앞세워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보다 수명이 길고 총비용이 20% 낮은 제품을 개발 중이다. GM은 자사의 배터리 공장을 활용해 생산을 지원하며, 2027년 가동 예정인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연 4GWh 생산을 목표로 한다. 중국 CATL의 대규모 소듐이온 배터리 주문에 맞서, 미국 내 소듐이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2030년까지 4% 미만에 그칠 전망이지만, Peak Energy는 2028년 LFP와 가격 경쟁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셀이 모든 것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냉각 시스템 없이도 20년 수명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