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의 '로그 해커 에이전트' 스토리를 믿지 마라
Be skeptical of OpenAI's rogue hacker agent story

존 틱스턴(John Thickstun)은 OpenAI가 자사 AI 에이전트가 HuggingFace를 해킹했다고 발표한 사건을 회의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2019년 GPT-2 발표 때부터 이어져 온 OpenAI의 미디어 전략을 지적하며, '위험한 AI'라는 메시지가 실제로는 투자자에게 '강력한 AI'로 들린다고 분석한다. 또한 미국의 폐쇄적 AI 거버넌스와 대조적으로 중국의 개방형 모델(GLM 5.2)이 실제 보안 분석에 사용된 점을 언급하며, 강력한 AI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는 규제 환경이 과연 바람직한지 질문한다.
OpenAI가 AI의 위험성을 크게 선전하면, 투자자들은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듣게 된다. 그리고 그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