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키노트에서 나를 디스한 날 (2010)
The day Steve Jobs dissed me in a keynote (2010)

2003년 5월, 애플은 CD Baby의 카탈로그를 iTunes Music Store에 올리기 위해 저를 쿠퍼티노로 초대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스티브 잡스는 모든 음악을 iTunes에 담고 싶다고 말했지만, 계약서를 제출한 후 몇 달 동안 애플은 침묵했습니다. 결국 잡스는 세계 생중계 키노트에서 '40달러를 내면 중개업체를 통해 음원을 등록하는 서비스'를 언급하며 독립 음악을 조롱했습니다. 저는 그 '40달러'가 바로 우리 서비스임을 알았습니다. 결국 5,000명의 뮤지션에게 20만 달러를 환불하기로 결정했지만, 그 다음 날 애플에서 계약서가 도착했습니다. 이 글은 독립 음악의 전환점이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와, 통제할 수 없는 일을 약속하지 않기로 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방금 나를 제대로 디스했어! 40달러를 청구하는 건 나뿐이야. 그건 바로 나를 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