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도 감각 신경,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감지한다
Sensing warm and cool: how the body detects temperature changes

퀸즐랜드 대학교 연구진이 피부의 온도 감각 신경세포(thermoreceptor) 대부분이 따뜻함과 차가움을 모두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존에는 각 온도를 별도의 신경세포가 담당한다는 이론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연구진은 마우스 모델에서 수천 개의 신경세포 반응을 추적했으며, 이 발견은 척수 손상, 다발성 경화증, 당뇨병, 말초 신경병증 환자나 노화로 인한 온도 조절 장애 치료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연구 결과는 'Neuron'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우리 연구는 따뜻함과 차가움을 감지하기 위해 두 개의 별도 신경세포에 의존하는 대신, 신체의 온도수용체가 두 감각을 모두 뇌에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