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산 카세트 녹음기에 현대 기술로 음악을 녹음해봤다
I tried to record music onto a cassette tape using modern tech
레트로 테크 팬인 저자가 중고샵에서 10유로도 안 되는 1978년산 Panasonic RQ-2106 카세트 녹음기를 발견한다. 고장 난 빨리 감기 버튼을 기어를 접착제로 붙여 고친 뒤, DIN 포트를 Mac에 연결해 Spotify 음악을 녹음하려 했지만 출력이 너무 작았다. 결국 기타 앰프(Boss Katana Gen 3)를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활용해 신호를 증폭시키는 독특한 해결책으로 녹음에 성공한다. 저자는 카세트의 아날로그적 매력과 현대 기술과의 대비를 이야기한다.
현대의 iPhone 세상에서도 카세트처럼 오디오나 비디오의 특정 부분으로 쉽게 점프해서 그 부분만 다시 녹음할 수 있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