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비판론자들의 말이 맞다. 그래도 나는 LLM을 쓴다
The LLM Critics Are Right. I Use LLMs Anyway

저자는 LLM에 대한 대부분의 비판(저작권 침해, 환경 문제, 슬롭 범람, 주니어 개발자 교육 위기 등)에 동의하면서도, 여전히 LLM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인지부조화를 고백한다. Local-First Conf에서 Armin Ronacher가 LLM 생성 PR을 자동으로 닫아버린 사례나, 청중이 Claude Code를 켠 채 LLM 비판 연설에 박수를 보내는 장면을 통해 이러한 모순이 업계에 만연함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LLM이 사고를 증폭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사고를 아웃소싱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국 핵심은 신뢰이며, LLM 시대에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증폭된 헛소리는 천재처럼 들리기 때문에, 남은 것은 신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