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맥 인터페이스: 1996년 제안된 언어 기반의 새로운 UI 패러다임
The Anti-Mac User Interface (1996)

1996년, Don Gentner와 Jakob Nielsen은 매킨토시의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HCI) 원칙을 역으로 뒤집는 '안티맥 인터페이스'를 제안했습니다. 이 글은 WIMP(창, 아이콘, 메뉴, 포인터) 모델에 갇힌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혁신 부재를 비판하며, 언어 기반의 상호작용, 객체의 풍부한 표현, 전문가 사용자, 공유 제어를 특징으로 하는 대안적 인터페이스를 탐구합니다. 저자들은 매킨토시의 원칙(은유, 직접 조작, 보기와 클릭, 일관성 등)을 각각 뒤집어, 현실 세계의 제약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이는 당시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고 실험이자, 이후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방향에 영향을 준 선구적인 논의로 평가받습니다.
직접 조작 인터페이스의 어두운 면은 모든 것을 직접 조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높은 수준의 지시를 내리는 경영자가 아니라,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조립 라인 노동자로 전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