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r은 항상 후행 지표다
Linear is always a lagging indicator

이 글은 Linear와 같은 이슈 트래킹 도구가 실제로는 조직의 가시성 도구로 사용되며, 이로 인해 항상 후행 지표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작성자는 엔지니어가 스스로 사용한다면 유용하지만, 상위 관리자가 조직의 활동을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잘 정리된 티켓은 사실상 코딩, 리뷰, 배포를 제외한 모든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진정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티켓 작성 이전에 이루어집니다. 또한 대규모 조직에서 일의 절반 이상이 내부적으로 조직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는 데 소비된다는 이론을 제시하며, LLM이 Slack 메시지, 문서, PR 등을 분석해 상태를 종합하는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측정값이 목표가 되면 더 이상 좋은 측정값이 아니라는 말이 있죠. 이제 엔지니어는 엔지니어링 대신 티켓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