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밴디쿳의 탄생 비화: Naughty Dog가 '소닉의 엉덩이'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에 도전하다
Making Crash Bandicoot (2011)
2011년, Naughty Dog의 공동 창업자 Andy Gavin이 회고하는 크래시 밴디쿳 개발기. 1994년, 두 명뿐이던 회사는 Universal Studios와 계약하고 LA로 이주한다. 그들은 3D 캐릭터 액션 게임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소닉의 엉덩이'라는 농담 섞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3DO, 새턴 등 경쟁 플랫폼을 제치고 플레이스테이션을 선택한 이유와, 마리오 64와의 차별화 전략, 그리고 당시 24살이었던 두 사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부족한 게 있었다면 그것은 결코 자신감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