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조정 선수,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단독 횡단 성공

Female US rower completes historic solo journey from California to Hawaii

미국 여성 조정 선수,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단독 횡단 성공

미국 여성 조정 선수 켈시 펜들러(Kelsey Pfendler)가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까지 2,400마일(약 3,900km)을 단독으로 노를 저어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녀는 21피트(약 6.4m) 보트 릴리(Lily)를 타고 44일 만에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했으며, 이는 이전 여성 기록(86일)과 남성 기록(52일)을 모두 깬 것이다. 펜들러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래프팅 가이드로 일하며, 이번 항해를 통해 미국 여성 최초, 최연소, 최속 기록에 도전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십만 명과 항해의 고난과 감동을 공유했다.

“만약 이 항해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피부 속에서 조금 더 강력함을 느끼게 했다면, 나는 더 바랄 것이 없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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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